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 임원과 8개 구군 회장단 참석해 대회 개최 축하해

[현장]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페어] 김태수 기자=제2회 정명희소아청소년과의원&수월한방병원배 대구광역시 여성부 전국 OPEN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6일 대구광역시 대구성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회식은 김혜지 여성부 사무국장과 임원들의 빠른 준비로 순조로웠다. 정아람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는데 매끄럽고 깔끔해 개회식에 집중하게 만드는 프로다운 진행으로 모두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개회식에는 최승탁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과 8개 구군 협회장단, 정명희 정명희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조재희 수월한방병원 원장, 김환진 지제이스타 대표, 정은숙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 여성부회장과 대전광역시 여성부에서 참석해 여성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를 축하했다.

사진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 여성부 임원들
사진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 여성부 임원들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내빈들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내빈들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내빈들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내빈들
사진 정명희 정명희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에게 감사패 전달
사진 정명희 정명희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에게 감사패 전달
사진 조재희 수월한방병원 원장에 감사패 전달
사진 조재희 수월한방병원 원장에 감사패 전달
사진 김환진 지제이스타 대표에게 감사패 전달
사진 김환진 지제이스타 대표에게 감사패 전달
사진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 표창 수여
사진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 표창 수여
사진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 여성부 회장 표창 수여
사진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 여성부 회장 표창 수여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 사회를 맡은 정아람 아나운서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 사회를 맡은 정아람 아나운서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손명숙 여성부 부회장이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손명숙 여성부 부회장이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정명희 정명희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명희 정명희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조재희 수월한방병원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조재희 수월한방병원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최승탁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최승탁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정은숙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 여성부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정은숙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 여성부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내빈 소개를 하고 있는 김혜지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  여성부 사무국장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내빈 소개를 하고 있는 김혜지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  여성부 사무국장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가한 여성 동호인들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가한 여성 동호인들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가한 여성 동호인들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가한 여성 동호인들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가한 여성 동호인들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가한 여성 동호인들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가한 여성 동호인들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가한 여성 동호인들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가한 여성 동호인들
사진 제2회 대구시 여성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가한 여성 동호인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