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가 이집트를 5-0으로 꺾고 A조 3위 차지해

[현장] 혼합단체배드민턴 A조 예선 3차전 싱가포르와 이집트 경기 모습

입력 2023.05.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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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류환 기자=싱가포르가 이집트를 꺾고 혼합단체전 A조 3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는 18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2023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A조 예선 3차전에서 이집트를 5-0으로 이겼다. 이로써 싱가포르가 3위, 이집트가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사진 혼합복식 HEE Yong Kai Terry-TAN Wei Han Jessica(싱가포르), BADMINTON PHOTO

사진 혼합복식 Ahmed SALAH-Hana Tarek ZAHER(이집트), BADMINTON PHOTO

사진 남자단식 LOH Kean Yew(싱가포르), BADMINTON PHOTO

사진 남자단식 Adham Hatem ELGAMAL(이집트), BADMINTON PHOTO

사진 여자복식 JIN Yu Jia-WONG Jia Ying Crystal(싱가포르), BADMINTON PHOTO

사진 여자복식 Nour AHMED YOUSSRI-Rahma Mohamed Saad ELADAWY(이집트), BADMINTON PHOTO

사진 남자복식 HEE Yong Kai Terry-LOH Kean Hean(싱가포르), BADMINTON PHOTO

사진 남자복식 Adham Hatem ELGAMAL-Ahmed SALAH(이집트), BADMINTON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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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환 기자 news@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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