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창립 97주년 기념식을 7월 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개최하였다. 창립기념식에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장정숙 위원, 이동섭 위원,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정행 명예회장, 김운용, 박용성 전 대한 체육회장, 이강두, 서상기 전 국민생활체육회장 등 역대 대한 체육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종목 단체장, 시도체육회 사무처장 등 체육인 약 4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태권(배드민턴,2004년 아테네 ), 윤미진(양궁,2000년 시드니, 2004년 아테네)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2017 제1회 평택시 슈퍼오닝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7월 1일-2일 양일간 평택시 이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평택시 체육회 주관 평택시 배드민턴협회 주최 평택시 후원하고 KBB 스포츠의 협찬으로 진행되었다. 이재만 평택시 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사에서 " 신성장 경제 신도시 평택에서 2017 슈퍼오닝배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 영광을 이 자리에 계시는 동호인 여러분과 함께 가고자 한다. 본 대회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준 평택시 공재광 시장님과 김윤태 시의회 의장에게 감사드린다. 그 외에
2017년 충남협회장배 시니어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7월 2일 천안시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시니어 대회는 55세 이상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서 박완주 국회의원, 박찬우 국회의원, 임동규 천안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임소영 천안시 의회 의원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하여 대회 개최를 축하하였다.김택규 충남 협회장은 축사에서 배드민턴을 아끼고 활성화되도록 노력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운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한 남 교 천안시 배드민턴협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대회를 시작하였으며, 참
가족같이 지내며 작은 것 하나에도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건강한 아라 배드민턴 클럽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이 열리고 있는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제주여고 체육관에서 화기애애한 젊고 건강한 분위기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아라 배드민턴 클럽을 찾았다. 아라 배드민턴 클럽은 2007년 2월 창립하여 회원이 90여 명이 되는 클럽이다. 보통 학교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며 그 학교 이름이 클럽 이름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제주여고가 아라동에 위치를 해서 아라 배드민턴 클럽으로 지어졌다.체육 여고 체육관은 1975년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2016년 가을철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우승과 2017년 초등학교 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 학생 선수권대회 우승, 봄철 종별 배드민턴 리그전 우승, 제46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우승을 연속으로 하여 이름을 날리는 강원도 원주시 남원주초등학교를 찾았다. 남원주초등학교는 1998년 3월에 개교하였다. 17회 졸업생까지 배출한 학교로 현재 초등학교 44 학급으로 학생수는 1100명으로 제9대 김희성 교장 선생님은 2015년 3월 부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남원주초등학교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 학부모에게 믿음을 , 선생님에게 보람
진짜 실력은 이제부터! 단체전 우승이 결코 이변이 아님을 보며 주는 기본기 탄탄한 남원주중 학교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작년 여름철 종별 3위를 시작으로 올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여름철 종별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원주시 남원주중 학교를 찾았다. 2000년도에 개교한 강원도 원주시 남부에 위치한 중학교이다. '부지런히 슬기롭고 아름답게"라는 교훈 아래 꿈, 열정, 보람으로 미래를 여는 행복한 학교를 목표로 학생들은 자기가 좋아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개교 18년이 된 30 학
2017 대만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여자복식 금, 은 , 동 휩쓸고 혼합복식 금, 동메달 추가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6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2017 대만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대회가 개최되었다. 6월 25일에 끝난 호주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출전했던 몇 명 국가대표 선수들이 빠지고 출전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따내는 좋은 성적을 냈다. 여자복식여자복식 결승에는 한국의 채유정/김소영 조가 한국의 김혜린/유해원 조가 맞붙었다 채유정 /김소영 조는 김혜린/유해원 조를 2-0(21-12 21-11)으로
섬들의 고향 신안군 제1회 신안 천일염 배 전라남도 배드민턴대회가 7월 1일-2일 2일간 신안군 압해면 군민체육관과 목포 다목적 체육 관외 6곳에서 개최되었다. 전라남도 22개 시?군 동호인들의 화합의 잔치를 연 이번 대회는 905개 팀과 배드민턴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동호인간의 교류와 화합의 축제의 장이 되었다. 7월 1일 15시 압해읍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박준영, 박지원 국회의원과 고길호 신안군수, 전라남도 배드민턴 협회 회장과 내빈과 동호인 등이 참석하여, 경
2017.6.28. 수 2017 울산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 개회식이 동천체육관에서 전종목 어르신들이 참가하여 화려한 문을 열었다.
헤어핀(Hair-pin)헤어핀은 U자를 뒤집은 것처럼 셔틀콕을 살짝 넘겨 네트 앞에서 네트를 넘어오는 셔틀콕을 가볍게 밀어 넘기는 기술이다. 넘기는 모양이 머리핀을 네트에 걸쳐놓은 것과 비슷해 헤어핀으로 불린다. 헤이 핀은 배드민턴 경기에서 스매시와 대조적으로 네트 가까이 온 셔틀을 상대편 네트에 거의 닿을 듯 받아치는 감각적인 스트로크로서 상대 선수가 최대한 네트 가까이 다가오게 하는 기술이다. 가장 부드럽지만 가장 공격적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헤어핀을 하면 공격으로 연결하기도 쉽고 공격 기회도 많아진다. 가장 효율적이고 진
헤어핀 시 잘못된 예 1 1. 셔틀콕을 보지도 않고 미리 뛰어 들어간다.2. 네트 앞에 오면 팔이 구부러려져 거리도 못 맞추고 컨트롤이 안된다.3. 시작과 동시에 라켓이 내려서 밑에서 공을 기다렸다가 치면 튕겨져 나간다.4. 헤어핀으로 셔틀콕을 넘기려고 시도하다가 보면 라켓을 들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면 셔틀콕이 높게 떠서 역으로 상대방에게 푸시 찬스를 만들어 낭패를 볼 수 있다.이보람 코치용품협찬 빅터장소 의정부 행정배드민턴장
백핸드 헤어핀1. 셔틀콕이 위에서 날아오는 걸 본다. 2. 몸을 세우고 라켓을 들어 올린 후 바로 친다.3. 치고 난 후 바로 제자리로 돌아온다.4. 공이 아래로 올 때는 라켓을 아래로 내린다.5. 무릎을 구부리고 허리를 세운 자세로 셔틀콕을 친다.6. 다을 대비하기 위해 제자리 재빨리 온다.포핸드 헤어핀1. 셔틀콕을 치기 위해 자세를 잡는다. 2. 셔틀콕을 보며 라켓을 쭉 뻗는다.3. 무릎을 구부려 라켓을 아래로 내린다.4. 셔틀콕이 오면 손목을 뒤로 뺀 상태로 밑에서 위로 올리듯 스윙을 한다.5. 치고 난 후 몸을 세운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