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중·고등부 경기가 4월 1~10일 열흘 동안 충청남도 서산시 서산시민체육관과 어울림체육관에서 열린다.중학부는 단체전만 열리며 리그전을 치른 후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남자중학부 단체전에는 50팀이 출전해 8개 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벌인 후 각 조 1위 팀이 8강에 오른다.여자중학부 단체전에는 30팀이 출전해 4개 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벌인 후 각 조 1, 2위 팀이 8강에 오른다.중학부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토너먼트로 열린다.남자고등부 단체전에는 44팀이 출전했고,
여자복식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가 스페인마스터즈 8강에 올랐다.백하나-이소희 조는 30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Gallur 시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3 스페인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월드투어 슈퍼300) 여자복식 16강에서 승리를 거뒀다.여복 랭킹 14위 백하나-이소희 조는 랭킹 33위 캐서린 초이-조세핀 우(캐나다) 조를 2-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여자단식 김가은(삼성생명)과 여자복식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가 출전한다. 1게임은 쉽게 게임을 풀어가던 백하나-이소희
베트남챌린지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여자복식 이유림(삼성생명)-신승찬(인천국제공항) 조가 오사카챌린지 16강에 진출했다.이유림-신승찬 조는 30일 일본 오사카 Moriguchi City Gymnasium에서 열린 2023 오사카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32강에서 승리를 거뒀다.여복 랭킹 80위 이유림-신승찬 조가 수도 메이-야마키타 나오(일본) 조를 2-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지난주 베트남챌린지 우승으로 자신감을 얻은 이유림-신승찬 조가 산뜻하게 출발했다.1게임 초반에는 엎치락뒤치락하며 몸을 풀더니 1
남자복식 진용(요넥스)-나성승(김천시청) 조와 김영혁(국군체육부대)-왕찬(김천시청) 조가 오사카챌린지 16강에 올랐다.진용-나성승 조와 김영혁-왕찬 조는 30일 일본 오사카 Moriguchi City Gymnasium에서 열린 2023 오사카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32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먼저 남복 랭킹 53위 진용-나성승 조는 랭킹 131위 노무라 타쿠미-시모가미 유이치(일본) 조를 치열한 전위 싸움끝에 2-0으로 따돌리고 16강에 올랐다.1게임 초반부터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다. 진용-나성승 조가 8:8에서 3점
남자단식 전혁진(요넥스)이 오사카챌린지 8강에 올랐다.전혁진은 30일 일본 오사카 Moriguchi City Gymnasium에서 열린 2023 오사카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단식 16강에서 승리를 거뒀다.남단 랭킹 46위 전혁진이 랭킹 141위 모리구치 고시로(일본)를 2-1로 따돌리고 8강에 입성했다.1게임은 전혁진이 연속 득점으로 치고 나오다 연속 실점으로 따라잡혔지만, 다시 3점을 연달아 따내며 근소하게 앞서기 시작했다. 전혁진이 13:11에서 5점을 연달아 따내며 승기를 잡아 21:13으로 이겼다.2게임은 엎치락뒤치락
혼합복식 김영혁(국군체육부대)-이유림(삼성생명) 조와 왕찬(김천시청)-신승찬(인천국제공항) 조가 오사카챌린지 8강에 올랐다.김영혁-이유림 조와 왕찬-신승찬 조는 30일 일본 오사카 Moriguchi City Gymnasium에서 열린 2023 오사카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16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먼저 혼복 랭킹 81위 김영혁-이유림 조가 나카시즈 유토-타쿠치 마야(일본) 조를 2-0으로 꺾고 8강에 입성했다.김영혁-이유림 조가 1게임 시작과 함께 8점을 연달아 따내며 치고 나오더니 중반에도 6점을 연속으로 따내 승
여자단식 심유진(인천국제공항)과 김가람(KGC인삼공사), 김주은(김천시청)이 오사카챌린지 16강에 진출했다.심유진과 김가람, 김주은은 30일 일본 오사카 Moriguchi City Gymnasium에서 열린 2023 오사카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먼저 여단 랭킹 41위이자 이번 대회 1번 시드인 심유진은 랭킹 181위인 슈루티카 센틸(인도)을 2-0으로 꺾었다. 심유진이 1게임 초반에는 연속으로 4점씩, 후반에는 3점씩 연달아 따내며 성큼성큼 달아나 21:8로 이겼다. 2게임도 세 차례의 연
남자단식에서 전혁진(요넥스)만 오사카챌린지 16강에 오르고 허광희(삼성생명)와 이윤규(김천시청)는 1회전에서 탈락했다.전혁진은 30일 일본 오사카 Moriguchi City Gymnasium에서 열린 2023 오사카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단식 32강에서 승리를 거뒀다.남단 랭킹 46위 전혁진이 랭킹 407위 황유(대만)를 2-0으로 꺾었다.전혁진이 1게임 초반에 6점을 연달아 따내며 8:5로 앞섰지만, 곧바로 4점을 실점하면서 재역전 당했다. 전혁진이 2점씩 연달아 따내며 16:13으로 달아났다 다시 1점 차까지 쫓기고 다시
팔굽혀펴기 검사(push up test)팔굽혀펴기 검사는 상체의 근지구력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건강 관련 체력(health related fitness) 검사에 자주 포함되는 동작이다. 군대를 비롯하여, 일반인, 운동선수 등 다양한 대상자를 위하여 활용이 가능하다. 반복적인 타구를 진행하는 배드민턴에도 상체의 근지구력은 중요하기 때문에 더 높은 급수로 가기 위해서는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측정 방법은 간단하지만, 엄격한 규칙을 바탕으로 진행해야 대상자들 간에 공정한 비교가 가능하다.1. 팔굽혀펴기 자세를 만들 때, 두 손은
강력한 파워와 안정적인 컨트롤을 자랑하는 가와사키의 명검 'KING-K9' 라켓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펼칠 봄이 찾아왔다. 여기에 코로나19 때문에 써야했던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시기까지 겹쳤으니 지금 체육관으로 달려가 힘껏 라켓을 휘둘러보자.코로나19 때문에 그동안 라켓을 묵혀뒀다면 이 기회에 가와사키에서 자신있게 제안하는 명검 'KING-K9' 라켓으로 상쾌하게 운동해보자.KING-K9은 2019년에 가와사키에서 야심차게 출시했던 라켓이다. 단단한 샤
혼합복식 왕찬(김천시청)-신승찬(인천국제공항) 조가 오사카챌린지 16강에 진출했다.왕찬-신승찬 조는 29일 일본 오사카 Moriguchi City Gymnasium에서 열린 2023 오사카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32강에서 승리를 거뒀다.혼복 랭킹 505위에 이름을 올린 왕찬-신승찬 조는 쿠마가이 카케루-사토 앤(일본) 조에 2-1 역전승을 거뒀다.왕찬-신승찬 조가 1게임은 초반에 연달아 4점과 6점을 내주면서 5:12로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추격만 하다 13:21로 패했다.2게임 초반에는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몸이
남자단식 이윤규(김천시청)와 여자단식 김주은(김천시청), 김가람(KGC인삼공사)이 오사카챌린지 본선에 합류했다.이윤규와 김주은, 김가람은 29일 일본 오사카 Moriguchi City Gymnasium에서 열린 2023 오사카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단식과 여자단식 예선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본선 32강에 올랐다.남단 랭킹 193위 이윤규는 예선 1차전에서 랭킹 396위 라이인청(캐나다)을 2-0으로 꺾었다. 이윤규가 1게임을 21:10으로 따내고, 2게임도 21:8로 이겼다.이윤규는 예선 2차전에서 랭킹 308위 후지와라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