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여중 대전법동중과 남원주중 결승 올라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여중 대전법동중과 남원주중 결승 올라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1.03.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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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1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여자중학부 단체전 결승에 진출한 대전법동중학교 선수들 경기 모습

대전법동중학교와 남원주중학교가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단체전 결승에 올랐다.

대전법동중과 남원주중은 15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체육관에 열린 2021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여자중학부 단체전 준결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

먼저 대전법동중은 준결에서 김천여자중학교를 3-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대전법동중의 이다현과 김도연이 단식과 복식에서 3승을 합작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1경기 단식에서 이다현(대전법동중)이 황정민(김천시청)을 2-0(21:8, 21:17)으로 이기자, 2경기 단식에서 김도연(대전법동중)이 변우리(김천여중)를 2-0(21:15, 21:17)으로 꺾고 대전법동중이 2-0으로 앞섰다.

3경기 복식에서 남소현-이아연(대전법동중) 조가 변우리-유다은(김천여중) 조에 0-2(6:21, 9:21)로 패했지만, 4경기 복식에서 김도연-이다현(대전법동중) 조가 황정민-김민경(김천여중) 조를 2-0(21:19, 21:14)으로 꺾으면서 대전법동중이 3-1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안착했다.

남원주중은 준결에서 시흥능곡중학교를 3-2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역시 김민지와 김민선이 3승을 거두며 남원중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시흥능곡중의 권새린도 단식과 복식 모두 승리를 거두며 분전했지만, 김민지, 김민선 쌍둥이 자매의 위력을 꺾지는 못했다.

1경기 단식에서 김민지(남원주중)가 신비(시흥능곡중)를 2-0(21:6, 21:18)으로 꺾었지만, 2경기 단식에서 황유진(남원주중)이 권새린(시흥능곡중)에 0-2(7:21, 14:21)로 패하며 1-1 상황이 됐다.

3경기 복식에서 김민지-김민선(남원주중) 조가 손서휘-윤유빈(시흥능곡중) 조를 2-0(21:6, 21:7)으로 꺾었지만, 4경기 복식에서 이수현-김예지(남원주중) 조가 신비-권새린(시흥능곡중) 조에 0-2(5:21, 7:21)로 패해 2-2 상황이 되고 말았다.

5경기 단식에서 김민선(남원주중)이 손서휘(시흥능곡중)를 2-0(21:9, 21:8)으로 이기면서 남원주중이 3-2로 승리를 따내고 결승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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