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배드민턴] 여대 한국체대와 군산대 결승 진출
[여름철배드민턴] 여대 한국체대와 군산대 결승 진출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0.11.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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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자대학부 단체전 황현정-박지윤(군산대) 조와 이다솜-채희수(조선대) 조의 경기 모습

한국체육대학교와 군산대학교가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체대와 군산대는 4일 전라남도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63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 단체전 준결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최종 우승을 다투게 됐다.

먼저 한국체대는 지난 봄철종별리그전 우승을 차지한 인천대학교를 3-2로 제압했다. 

1경기 단식에서 최조현(한국체대)이 이다희(인천대)에게 0-2(15:21, 8:21)로 패했지만, 2경기 단식에서 김예지(한국체대)가 최성화(인천대)를 2-0(21:10, 21:7)으로 이겨 1-1 상황이 됐다.

3경기 복식에서 박민지-이예나(한국체대) 조가 장은서-장현지(인천대) 조에 0-2(11:21, 13:21)로 패했지만, 4경기 복식에서 장민윤-이다윤(한국체대) 조가 고수지-이다희(인천대) 조를 2-0(21:18, 21:16)으로 이기며 2-2 상황을 만들었다.

마지막 5경기 단식에서 최예진(한국체대)이 박소연(인천대)을 2-0(21:17, 21:14)으로 이기며 한국체대가 3-2로 승리했다.

군산대는 조선대학교에 3-0 완승을 하고 결승에 입성했다.

1경기 단식에서 배경은(군산대)이 정혜진(조선대)을 2-0(21:14, 21:9)으로 이겼고, 2경기 단식에서도 정채린(군산대)이 유서연(조선대)을 2-1(21:23, 21:7, 21:11)로 따돌렸다.

3경기 복식에서 황현정-박지윤(군산대) 조가 채희수-김다솜(조선대) 조를 2-0(21:17, 21:11)으로 꺾어 군산대가 3-0으로 승리했다.

한국체대와 군산대는 5일 결승에서 최종 우승을 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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