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배드민턴] 여대 인천대와 한국체대 4강에서 격돌한다
[여름철배드민턴] 여대 인천대와 한국체대 4강에서 격돌한다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0.11.0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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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63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 박소연(인천대)과 서지인(세경대)의 경기 모습

인천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가 여름철종별대회 4강에서 격돌한다.

인천대와 한국체대는 3일 전라남도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63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 8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준결에 진출했다.

먼저 인천대는 세경대를 3-0으로 꺾었다. 거침없는 승리였다.

1경기 단식에서 이다희가 2-0(21:18, 21:18)으로 이겼고, 2경기 단식에서도 박소연이 2-0(21:15, 21:10)으로 이겼다. 3경기 복식에서 장은서-장현지 조가 2-0(21:10, 21:14)으로 승리를 따내며 인천대가 3-0 완승을 했다.

한국체대도 전날 부산외국어대학교를 꺾으며 돌풍을 일으킨 안동과학대를 3-0으로 제압하며 바람을 잠재웠다.

한국체대도 1경기 단식에서 최예진이 2-0(21:8, 21:11)으로 이겼고, 2경기 단식에서도 김예지가 2-0(21:12, 21:15)으로 승리를 거뒀다. 3경기 복식에서 박민지-이예나 조가 2-0(21:10, 21:11)으로 이기면서 3-0으로 완승을 하며 준결에 올랐다.

인천대와 한국체대는 4일 준결에서 맞붙어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인천대는 올해 봄철종별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체대는 준결에서 군산대에 패해 결승진출이 좌절됐었다. 하지만 한국체대는 라경민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고 첫 대회라는 점에서 인천대와의 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산대학교는 목포과학대학교를 3-1로 꺾었고, 조선대학교는 공주대학교를 3-1로 물리치고 4강에 올라 준결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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