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 김주완 생애 첫 태극마크 달며 배드민턴 국가대표 입성
남단 김주완 생애 첫 태극마크 달며 배드민턴 국가대표 입성
  • 한희정 기자
  • 승인 2019.12.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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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생애 첫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주완
사진 생애 첫 배드민턴 남자단식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주완

김주완(인하대)이 2020 배드민턴 국가대표에 발탁되며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김주완은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종합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단식 A조 2위를 차지하며 당당히 국가대표 선발됐다.

이번 남자단식 선발전에는 16명의 선수가 출전해 6명의 선수가 선발되기 때문에 A조와 B조 1~3위까지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데 김주완이 A조 2위를 차지했다.

A조에서는 변정수(백석대)와 진용(당진정보고)이 기권하면서 6명이 대결을 벌였는데, 김동훈(밀양시청)과 김주완이 나란히 4승 1패에 득실도 같았다. 승자승에 따라 김주완을 2-0으로 이긴 김동훈이 1위에 올랐다.

문준섭(원광대)은 3승 2패로 조 3위에 올라 2019년에 이어 국가대표를 유지했다.

B조에서는 하영웅(삼성전기)이 7전 전승으로 1위, 조건엽(성남시청)이 5승 2패로 2위, 우승훈(인하대)이 4승 3패를 기록해 3위에 오르며 2020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이로써 2020 배드민턴 남자단식 국가대표는 세계랭킹 상위 선수로 자동선발된 손완호(인천국제공항)와 올림픽 참가 유력 선수로 발탁된 허광희(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김동훈, 김주완, 문준섭, 하영웅, 조건엽, 우승훈 등 8명이 확정됐다.

한편, 남자복식은 세부적인 경기결과는 발표되지 않았고, 세계랭킹 상위 선수인 서승재(원광대)와 올림픽 참가 유력 선수인 최솔규(요넥스)를 비롯해 복식평가 1위부터 11위까지를 기록한 나성승(김천시청), 강민혁(삼성전기), 김재환(인천국제공항), 왕찬(김천시청), 박경훈(국군체육부대), 김원호(삼성전기), 기동주(광명북고), 임수민(원광대), 김동주(국군체육부대), 김준영(서울체고), 신태양(김천시청)과 추천선발로 발탁된 최현범(광주은행)까지 총 14명의 선수가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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