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배드민턴 국가대표 여자, 박민정과 박세은 첫 태극마크 달아
2021 배드민턴 국가대표 여자, 박민정과 박세은 첫 태극마크 달아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1.01.27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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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1 배드민턴 국가대표 여자단식에 선발된 박민정(시흥시청)

박민정(시흥시청)과 박세은(KGC인삼공사)이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6일 2021 배드민턴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여자단식에서는 박민정이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박민정은 5승 2패로 B조 3위에 올라 A조 3위인 김성민과 최종 경기에서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5위로 국가대표에 합류했다.

여자단식은 성지현(인천국제공항), 안세영(삼성생명), 김가은(삼성생명), 전주이(화순군청), 김나영(삼성생명), 심유진(인천국제공항), 이세연(MG새마을금고) 등 기존의 국가대표에 박민정만 새롭게 가세했다.

여자복식에서는 박세은이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됐다. 박세은은 선발전 5위 막차를 타고 태극마크를 달았는데, 성지여고를 거쳐 2018년 KGC인삼공사에 입단했다.

여자복식은 이소희(인천국제공항), 신승찬(인천국제공항), 김소영(인천국제공항), 공희용(전북은행), 장예나(김천시청), 김혜린(인천국제공항)이 자동으로 선발됐고, 정나은(화순군청)이 선발전 1위, 김혜정(삼성생명)이 선발전 2위, 백하나(MG새마을금고)가 선발전 3위, 부상에서 돌아온 이유림(삼성생명)이 선발전 4위로 3년만에 국가대표에 복귀했다. 

자료 대한배드민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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