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북 익산시 이리클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거 연합회 시절부터 현재 협회까지 많은 회원 중에 연합회장, 임원진 그리고 협회장 등을 배출한 명문클럽! 건강하자고 하는 운동, 다쳐서 스트레스받지 않았으면! 정스럽게 운동하는 그날까지 정스럽게 살았으면 좋겠다! 비공식적으로 내년부터 아침 운동 어렵지 않을까 하는 통보 받아!  

김두천 이리클럽 회장
김두천 이리클럽 회장
정용순 이리클럽 고문
정용순 이리클럽 고문
김신자 이리클럽 여성부회장
김신자 이리클럽 여성부회장
서영배 이리클럽 수석총무
서영배 이리클럽 수석총무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