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의 역사적 인물인 박연(朴堧)의 호를 따서 난계(蘭溪) 클럽으로 명칭 바꾸어! 젊음 층과의 세대차이로 인한 고민이기에 젊은 층도 클럽을 위해 노력해 주었으면…! 젊은 층이 많기에 실력적으로 뛰어나며 체력면에서 유리! 난계클럽이 발전하고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 중간 레벨 회원을 많이 성장시켜야! 배드민턴이 모범이 되어 아름다운 나눔을 다른 지역에서도 꾸준히 했으면 하는 바람! 영동군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하여 커다란 목표보다는 단계를 밟으며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나가야…!
사진 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