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이 우수수 쏟아지는 2019 평택 슈퍼오닝전국배드민턴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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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평택 슈퍼오닝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오는 16, 17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와 전용구장에서 열린다.

경기도 평택시와 평택시체육회, 평택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주)최고·아펙스코리아·테라선·KBB가 협찬하는 이번 대회는 푸짐한 상품은 물론 상금까지 지급한다.
 
참가선수 전원에게 기념품으로 특대형 무릎 담요를 지급하고, 2종목에 출전시 양말 2족을 추가로 지급한다. 대형 TV를 비롯한 푸짐한 경품과 이틀 모두 중식을 제공한다.
 
종목별 1위에는 현금 5만원과 아펙스 최고급라켓이 지급되고, 2위는 아펙스 고급라켓이, 3위는 배낭가방이 부상품으로 주어진다.
 
이밖에도 자강급 1위에는 상금 80만원이, 2위는 40만원, 3위는 20만원이 주어지고, 준자강급도 1위는 상금 50만원, 2위는 30만원, 3위는 1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또 가장 많이 출전한 팀에는 1위 상금 30만원, 2위 20만원, 3위 10만원 등 상금이 우수수 쏟아질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배드민턴협회(http://pyeongtaekbadmin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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