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배드민턴, 일반부 여복 엄혜원·김민지 정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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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 엄혜원·김민지(김천시청) 조가 가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엄혜원·김민지 조는 11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전국가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일반부 여자복식 결승에서 승리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엄혜원·김민지 조는 결승에서 팀 동료인 고혜련·한소연(김천시청) 조를 2-0으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엄혜원·김민지 조는 첫 게임을 21:17로 따내더니, 두 번째 게임도 21:10으로 마무리하며 여자복식 최고봉에 올랐다.
 
엄혜원은 혼합복식에서는 2위에 올랐고, 여자복식에서 2위를 차지한 고혜련은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일반부 여자복식
 
1위 엄혜원·김민지(김천시청)
2위 고혜련·한소연(김천시청)
3위 김향임·성아영(MG새마을금고)
3위 김민경·강찬희(시흥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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