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부산남구점, 의류·라켓 직접 사용 후 온라인에 제품 리뷰 작성하여 고객에게 정보 제공
빅터 부산남구점, 의류·라켓 직접 사용 후 온라인에 제품 리뷰 작성하여 고객에게 정보 제공
  • 이익형 기자
  • 승인 2018.07.1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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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오랫동안 배드민턴을 해와서 생활체육 동호인 대상으로 배드민턴 레슨 코치 생활해와!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직접 착용하거나 사용하여 제품의 장·단점을 파악! 빅터 브랜드 중심으로 판매하면서 다른 브랜드 제품도 함께 판매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802-12번지 빅터 부산 남구점이 위치해 있다. 빅터 부산남구점은 2016년 여름경에 오픈했다. 부산에는 빅터 매장이 몇 개 없기에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찾아와 배드민턴용품을 구입한다.

6월 15일 빅터 부산남구점에서 본지와 만난 정영모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오랫동안 배드민턴을 해와서 생활체육 동호인 대상으로 레슨을 해왔다. 빅터 부산남구점 근처에서 4개 클럽에서 배드민턴 레슨을 해오고 있는 정 대표는 "제가 이 주변에서 레슨을 하는데 네 군데 클럽에서 하고 있어 중심에다가 빅터 대리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부산 남구에는 빅터 매장이 여기 한 군데뿐이다."라고 말했다.

평소 빅터 브랜드를 인지하고 있던 정영모 대표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원업체로 선정된 후부터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부산 남구에 빅터 대리점을 오픈한 정 대표는 빅터 브랜드를 잦아 다른 지역에서 배드민턴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방문하여 제품을 구매하고 배드민턴을 즐기지 않는 일반 고객들도 빅터 의류를 구매하러 많이 온다고 전했다.

특히 젊은 층 고객이 많이 찾아온다고 귀띔했다. 정영모 대표는 빅터 브랜드를 알리고자 남다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정 대표는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직접 착용하거나 사용하여 제품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블로그, 밴드 등에 상세한 정보를 올리고 있었다. 

"저희 매장은 인터넷으로 많이 홍보하고 판매를 하고 있다. 제가 직접 밴드, 블로그 작업도 매일 하고 있다. 새로 나온 옷의 경우 제가 직접 입고 촬영해서 소개하고 있다. 우선 제가 활동하는 모임에서 시합 영상을 찍는데 시합 날 입은 옷과 라켓 등의 제품을 사진으로 찍어서 설명을 곁들여 블로그와 밴드에 올린다. 매장에서도 직접 옷을 코디해서 입은 것을 올리기도 한다. 온라인 쇼핑몰처럼 제품 사진을 올리고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제품의 리뷰 개념이다. 고객들 호응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정영모 대표는 빅터 대리점을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하면서 제품을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면 직접 입고 사용하여 제품 리뷰 형식으로 블로그와 밴드에 올리고 있다. 이 리뷰를 통해 고객들은 제품의 장단점을 파악하기에 제품 선택에 있어 한결 수월해진다. 이러한 작업은 거의 매일 이루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빅터 부산남구점의 경우 오프라인 판매보다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제품이 더욱 많다. 

빅터 제품에 대한 수급 역시 원활하기에 고객이 선택한 제품이 없을 시 빅터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이틀 이내에 제품을 수급해주고 있다. 본사에도 제품이 없을 시 담당자는 여러 대리점을 통하여 수소문해서 제품을 구해준다고 전한 정영모 대표는 빅터 브랜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국가대표 선수들이 빅터 의류를 입고 각 국제대회나 국내대회에 출전하기에 광고 효과가 크고 신발의 경우 빅터 측에서 많은 연구를 통하여 내놓기에 타제품에 비하여 상당히 퀄리티가 높다고 만족감을 표한 정영모 대표는 빅터 브랜드에 대한 아쉬운 점과 앞으로 더욱 성장할 배드민턴 산업에 대해 자기 생각을 전했다. 

"이번에 느낀 건데 빅터가 단독 브랜드이다 보니 다른 브랜드 제품을 취급 못 한다. 게다가 제 생각으로는 제품을 판매한 후 마진율이 적다는 생각이다. 제 생각이지만, 빅터 브랜드 중심으로 판매하면서 다른 브랜드 제품도 함께 판매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만약 빅터 브랜드만 판매할 경우 마진폭을 더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배드민턴 시장은 계속 넓어지는 것 같다. 레슨을 하고 있기에 매일 초보자 분들이 생성될 정도로 느껴진다. 배드민턴 자체가 적응하는 단계가 힘들다. 취미 생활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길기에 그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면 제가 봤을 때 엄청나고 파급 효과가 클 거란 생각이다. 배드민턴은 평생 운동이기에 한 번 배워놓으면 평생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저 역시 그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나름대로 노력도 하고 있다."

빅터 부산남구점 
주소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802-12번지
Tel   051 949 2412 
Fax   051 4023 2412


이익형 기자  사진 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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