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라 골키퍼 1500세이브 달성, 유수정 500어시스트 달성 축하 행사 열려

[핸드볼 H리그 현장] 1500세이브와 500어시스트 달성 축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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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김연우 기자=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가 한창인 가운데 11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경남개발공사 오사라 골키퍼의 1500세이브와 SK슈가글라이더즈 유소정의 500어시스트 달성 축하 행사가 있었다.

오사라 골키퍼는 지난 5일 인천광역시청과의 경기에서 13세이브를 기록하며 역대 다섯 번째로 1500세이브를 달성했다.

유소정은 지난 6일 대구광역시청과의 경기에서 9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역대 네 번째로 500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에서 1500세이브를 달성한 경남개발공사 오사라 골키퍼에게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에서 1500세이브를 달성한 경남개발공사 오사라 골키퍼에게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에서 500어시스트를 달성한 SK슈가글라이더즈 유소정에게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에서 500어시스트를 달성한 SK슈가글라이더즈 유소정에게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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