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도움 없이 미국에서도 아이 혼자 안전하게 유학생활 가능하도록 도와
미국학생 비자 발급 결격 사유 없는 중3 졸업예정자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

메타미국유학, ‘미국 고등학교 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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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이 오는 8일(월) ‘미국 고등학교 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메타미국유학이 오는 8일(월) ‘미국 고등학교 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더페어] 손호준 기자=메타미국유학(이사장 민귀옥)은 오는 8일(월) ‘미국 고등학교 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개강한다고 알렸다.

미국 조기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사항이 바로 ‘부적응’이다. 어린 시기에 미국의 문화를 경험함과 동시에 영어 실력을 쌓는 것은 좋은 기회가 되어줄 수 있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문화와 언어장벽, 생활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안전적인 문제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이다. 부모의 도움 없이 미국에서도 아이 혼자 안전하게 유학생활이 가능하도록 유학원에서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에 메타미국유학에서는 국내에서 시작하는 유학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적응 문제는 물론 성적관리, 대학 진학까지 다방면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high school completion Program(HSCP)’ 과정은 미 고교 기초과정과 함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수업을 국내에서 1년간 진행한 뒤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 미국 그린리버대학교 국제 고등학교 수료 프로그램과 대학교 과정을 진행하여, 워싱턴 주 고등학교 졸업장과 그린리버대학교 전문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학생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중3 졸업예정자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메타미국유학에서는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미국 내 어드바이저가 진로, 전문학사 취득 후 편입학까지 1:1 컨설팅 아래 관리를 제공해 드리고 있다. 이에 많은 학생들이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마치고 있다. 다음주 조기 유학 과정, 대학교 과정이 개강 예정에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메타미국유학으로 전화 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유학 프로그램은 SBS Biz 트렌드스페셜과 CJ오쇼핑, OBS 어서옵쇼 등에서 새로운 유학 트렌드로 방영된 바 있다. 이에 각 방송사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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