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행진 이어가며 단독 선두로 질주하는 인천도시공사 선수들 경기 모습

[현장] 1위 단독 질주하는 인천도시공사 선수들의 위용

입력 2023.12.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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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김연우 기자=9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1차전에서 인천도시공사 선수들이 활발한 공격을 펼치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2라운드에서 슛을 시도하는 인천도시공사 윤시열,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2라운드에서 넘어지면서 슛을 시도하는 인천도시공사 정수영,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2라운드에서 슛을 시도하는 인천도시공사 하민호,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2라운드에서 슛을 시도하는 인천도시공사 박동현,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2라운드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는 인천도시공사 박동현,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2라운드에서 상대 슛을 방어하는 인천도시공사 진유성,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2라운드에서 고공 슛을 시도하는 인천도시공사 정수영,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2라운드에서 슬라이딩 슛을 시도하는 인천도시공사 정수영,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2라운드에서 슛을 시도하는 인천도시공사 박동현,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2라운드에서 상대의 공격을 원천봉쇄하는 인천도시공사 선수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2라운드에서 스핀 슛을 시도하는 인천도시공사 진유성,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2라운드에서 승리 후 하이파이브 하는 인천도시공사 선수들, 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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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기자 ypkim@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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