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 1차전에서 상무피닉스 선수들의 뛰는 모습

[현장] 연승을 노리며 종횡무진 달렸던 상무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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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김연우 기자=9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1차전에서 상무피닉스 선수들이 연승을 노리며 종횡무진 달렸다.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 출전하는 상무피닉스 선수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 출전하는 상무피닉스 선수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슛을 날리는 상무피닉스 연민모,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슛을 날리는 상무피닉스 연민모,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슛을 날리는 상무피닉스 고봉현,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슛을 날리는 상무피닉스 고봉현,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환호하는 상무피닉스 선수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환호하는 상무피닉스 선수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슛을 날리는 상무피닉스 원민준,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슛을 날리는 상무피닉스 원민준,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인천도시공사 수비에 맞서는 상무피닉스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인천도시공사 수비에 맞서는 상무피닉스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상무피닉스 박재용 골키퍼,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상무피닉스 박재용 골키퍼,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상대의 수비에도 아랑곳 않고 슛을 날리는 상무피닉스 고봉현,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상대의 수비에도 아랑곳 않고 슛을 날리는 상무피닉스 고봉현,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슛을 날리는 상무피닉스 원민준,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슛을 날리는 상무피닉스 원민준,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패스하며 전지하는 상무피닉스 선수들, 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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