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3차전 상무피닉스와 하남시청의 경기가 열렸다

[현장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투혼을 발휘한 상무피닉스 선수들

입력 2023.11.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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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김용필 기자=25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상무피닉스 서수들이 투혼을 발휘했다.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을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는 상무피닉스 선수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을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는 상무피닉스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을 상대 수비가 막아도 슛을 날리는 상무피닉스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을 상대 수비를 뚫고 슛을 날리는 상무피닉스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패스하는 상무피닉스 연민모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을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는 상무피닉스 원민준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 슛을 날리는 상무피닉스 김정우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상무피닉스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 상대 공격을 블로킹하는 상무피닉스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 상대 공격을 막아내는 상무피닉스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 온 몸으로 상대 슛을 저지하는 상무피닉스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 볼 경합을 벌이는 상무피닉스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 슛을 날리는 득점왕 상무피닉스 이요셉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을 상대 수비를 뚫고 슛을 날리는 상무피닉스 고봉현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을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는 상무피닉스 이요셉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제공 : 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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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필 기자 ypkim@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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