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3차전에서 하남시청이 상무피닉스를 꺾고 첫 승리를 거뒀다

[현장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 첫 승리를 따낸 하남시청 선수들

입력 2023.11.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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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김용필 기자=25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첫 승리를 따낸 하남시청 선수들.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화이팅하는 하남시청 선수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수비에서 상대를 꽁꽁 묶는 하남시청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하남시청 박시우,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하남시청 박영길,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하남시청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하남시청 신재섭,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하남시청 조동함,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하남시청 신재섭,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하남시청 서현호,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하남시청 강석주,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하남시청 신재섭,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하남시청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상대의 슛을 막는 하남시청 이동명 골키퍼,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진두지휘하는 하남시청 백원철 감독,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승리 후 팬들과 기쁨을 나누는 하남시청 선수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제공 : 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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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필 기자 ypkim@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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