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류환 기자=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27일(현지 시각) 덴마크 코펜하겐 로열 아레나에서 열린 2023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승리를 거두고 생애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 입력 2023.08.28 15:18
- 수정 2023.11.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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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복 서승재-채유정 조가 결승에서 랭킹 1위를 2-1로 꺾고 우승 차지해
[현장] 서승재-채유정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석권하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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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환 기자
news@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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