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년 만에 경희대 우승 이끈 조한성 감독·이승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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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전국 봄철 종별 배드민턴리그전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 9년 만에 우승을 일궈낸 경희대학교의 조한성 감독이 최우수 지도자로, 이승훈이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사진 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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