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중인 의정부시 G-스포츠클럽 선수들 모습
전라남도 구례군 주주배드민턴클럽 회원들
언더는 네트 근처에 떨어지는 셔틀콕을 상대의 머리를 넘길 정도로 높게 멀리 치는 스트로크이다. 상대가 네트 앞에 셔틀콕을 짧게 떨어트렸을 때 헤어핀을 하기에는 이미 공이 아래로 내려갔을 때 구사하며, 상대의 코트 전방 어느 곳으로든 셔틀콕을 보내고자 할 때 사용하는 타법이다.상대의 후위로 높이 쳐올려 안정적인 수비 자세를 갖추기 위한 수비 방법이며, 언더를 정확하게 해야 준비할 시간을 벌고 안정적인 자세로 공을 타구할 수 있다.팔로 밀어 올리려고 하지 말고 임팩트 순간에 손목을 젖혀야 네트에서 짧게 떨어지는 셔틀콕을 길게 쳐올릴 수
2019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 유공자 시상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21일 오후 7시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지난 한해 동안 수고한 동호인을 격려하고 그간의 노력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김영섭 전라남도 배드민턴 협회장과 임원, 22개 시·군 협회 임원과 시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과 함께하는 제1회 국립군산대학교총장배 사부자제 동행배드민턴대회가 12월 21일 하루 동안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182팀, 360여 명이 참가해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1회 전남시니어 배드민턴대회가 12월 21일 하루 동안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시니어 동호인 109팀(남복 73팀, 여복 36팀), 200여 명이 참가했다.
제1회 전남시니어 배드민턴대회가 12월 21일 하루 동안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시니어 동호인 109팀(남복 73팀, 여복 36팀), 200여 명이 참가했다.11시에 시작된 개회식에는 김종식 목포시장,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 등 목포시 정관계 인사들과 김영섭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장 및 임원, 전라남도 22개 시군 협회장단이 참석했다.
2019 제1회 대구광역시 청년부 지제이스타코리아배 전국오픈 배드민턴대회가 12월 21, 22이 이틀 동안 대구광역시 성서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성인 813팀(남복 359팀, 여복 254팀, 혼복 200팀)과 초등부 44팀(남복 30팀, 여복 14팀) 등 총 857팀, 1600여 명이 참가했다.
2019 제1회 대구광역시 청년부 지제이스타코리아배 전국오픈 배드민턴대회가 12월 21, 22이 이틀 동안 대구광역시 성서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성인 813팀(남복 359팀, 여복 254팀, 혼복 200팀)과 초등부 44팀(남복 30팀, 여복 14팀) 등 총 857팀, 1600여 명이 참가했다.개회식을 약식으로 마무리하고 선수들의 시범경기가 열렸는데 포천시청의 박수현, 고은별 선수와 전 밀양시청 진명중, 전 요넥스 강전우 선수의 화려한 플레이에 동호인이 박수로 화답했다.
2019 경상남도 동호인리그 최강자전 배드민턴대회가 12월 21, 22일 양일간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시생활체육관에서 열렸다.이 대회는 시군 대항전 단체전으로 열려 시부 14팀(190 명)과 군부 14팀(210 명) 등 총 400명이 출전했다.
2019 경상남도 동호인리그 최강자전 배드민턴대회가 12월 21, 22일 양일간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시생활체육관에서 열렸다.이 대회는 시군 대항전 단체전으로 열려 시부 14팀(190 명)과 군부 14팀(210 명) 등 총 400명이 출전했다.대회 결과 시부에서는 진주시 C조가 1위, 진주시 B조가 2위, 진주시 A조가 3위에 올라 진주시가 휩쓸었고, 군부에서는 하동군이 1위, 의령군이 2위, 창녕군 A조가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