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훈련원 클럽. 초심자들 위하여 회원들이 먼저 다가가기에 누구나 친구처럼 동료 선후배라 생각하고 친근감 있게 대해. 초심자 위한 레슨 코트와 난타 코트 제공하면 두 개 코트에서 회원들이 배드민턴 해야 하는 아쉬움. 회원들 간의 정과 배려 그리고 의리만큼은 전국 최고이기에 실력은 D조이지만, 마음만큼은 전국 A조!
사진 류환 기자
서울 중구 훈련원 클럽. 초심자들 위하여 회원들이 먼저 다가가기에 누구나 친구처럼 동료 선후배라 생각하고 친근감 있게 대해. 초심자 위한 레슨 코트와 난타 코트 제공하면 두 개 코트에서 회원들이 배드민턴 해야 하는 아쉬움. 회원들 간의 정과 배려 그리고 의리만큼은 전국 최고이기에 실력은 D조이지만, 마음만큼은 전국 A조!
사진 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