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봄 기운 전해
이번 벚꽃에디션, 디퓨저 스틱까지 분홍색으로 구성

프래그런스 브랜드 에리쏭, 2024 봄 에디션 디퓨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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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그런스 브랜드 에리쏭, 2024 봄 에디션 디퓨저 출시/사진제공=에리쏭
프래그런스 브랜드 에리쏭, 2024 봄 에디션 디퓨저 출시/사진제공=에리쏭

[더 페어]손호준 기자=프래그런스 브랜드 에리쏭이 봄을 맞아 28일부터 시그니처 가든 ‘2024 봄 에디션 디퓨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리쏭은 시그니처 향기인 ‘센트 오브 에리쏭 가든’의 지속적인 인기와 ‘향테리어(향+인테리어의 합성어)’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색다른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봄 기운을 전하고자 한정판 시그니처 가든 봄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디퓨저 스틱(리드스틱)이 검정색인 것에 비해, 이번 벚꽃에디션은 디퓨저 스틱까지 분홍색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에리쏭 로고/사진제공=에리쏭
에리쏭 로고/사진제공=에리쏭

당사는 “시그니처 가든 ‘2024 봄 에디션’은 에리쏭 공식몰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라며 “또한 공식몰에서는 회원가입 고객 한정 봄 맞이 할인 쿠폰 제공, 구매 금액 별 사은품 증정, 랜덤 선물 이벤트까지 진행되고 있으므로 보다 실속있는 구매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태희, 최승균 (주)비엑스랩 공동대표는 “‘설레는 봄, 여러분의 마음을 향으로 표현해보세요.’ 라는 이번 프로모션 슬로건처럼 에리쏭 디퓨저와 함께 시각적으로도, 후각적으로도 향기로운 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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