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하 대표 제품 선보여...유통 채널 확대
29CM서 진행하는 코코하 프로모션 전개 

코코하, 온라인 셀렉트샵 '29CM' 정식 입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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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하가 온라인 셀렉트샵 '29CM'에 정식 입점했다.
코코하가 온라인 셀렉트샵 '29CM'에 정식 입점했다.

[더페어] 손호준 기자=카카오 전문 그로서리숍 코코하(대표 김정아)가 온라인 셀렉트샵 29CM에 입점을 완료했다.

온라인 셀렉트샵 29CM는 감도 높은 브랜드 및 상품 큐레이션을 통해 온라인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채널로, 전문성과 차별성을 두루 갖춘 브랜드들을 발굴하고 다양하고 신선한 라이프스타일을 꾸준히 제시하면서 2535 세대에게 가장 주목받는 온라인샵으로 손꼽힌다.

코코하는 이번 29CM 입점을 통해 코코하의 대표 제품들을 선보였다. 과테말라 생카카오 100%를 활용한 ▲ 카카오 카라멜 ▲ 실키초코 ▲ 카카오칩 ▲ 쇼콜라틀 카카오티 ▲ 쇼콜라틀 핫초코 ▲ 카카오 라떼 베이스부터, 고품질의 신선한 견과를 직접 로스팅 하여 만든 ▲ 아몬드 초코볼 ▲ 헤이즐넛 초코볼 ▲ 아몬드 넛버터 ▲ 카카오&아몬드 넛버터 ▲ 헤이즐넛 넛버터까지 다양하다.

또한 29CM에서 진행하는 코코하 프로모션도 눈여겨볼 만하다. 오는 3월 29일(금) 오전 10시부터 3월 30일(토) 오후 3시까지 ‘이구지금 주말 기획전’을 통해 쇼콜라틀 핫초코 라인 4종을 2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오는 4월 3일(수)까지 진행되는 ‘봄맞이 기획전’을 통해 넛버터 라인 3종을 20% 할인된 특가로 제공한다.

코코하는 최근 온라인 소비자들과 접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29CM, 아이디어스, 홈앤쇼핑 등을 통해 코코하의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코코하 김정아 대표는 “카카오 전문 브랜드 코코하가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을 보다 많은 온라인 소비자들과 나누고 싶어 최근 29CM 입점을 완료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프로모션 등을 통해 코코하 브랜드의 가치와 경험을 꾸준히 전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코코하’는 카카오패밀리가 운영하는 카카오 전문 그로서리 숍으로, 공정무역을 통해 과테말라 현지에서 들여온 카카오를 제주에서 직접 로스팅하고 48시간 맷돌에 갈아 만든 다양한 카카오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코코하는 원재료 브랜드 ‘로이인더정글’과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카밀라스’를 전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고 깊이 있는 카카오 관련 경험들을 선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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