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현장] 역대 3호 1000골을 달성한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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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김연우 기자=21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3차전 SK슈가글라이더즈와 인천광역시청 경기에 앞서 역대 3호 1000골을 달성한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에게 박현 한국핸드볼연맹 부총재가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강경민은 지난 16일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며 1000골을 달성했다.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통산 3호 1000골을 기록한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 선수에게 박현 한국핸드볼연맹 부총재가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통산 3호 1000골을 기록한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 선수에게 박현 한국핸드볼연맹 부총재가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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