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현장] 역대 11호 400어시스트를 달성한 강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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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역대 11호 400어시스트를 달성한 SK슈가글라이더즈의 강경민에게 박현 한국핸드볼연맹 부총재가 기념 액자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역대 11호 400어시스트를 달성한 SK슈가글라이더즈의 강경민에게 박현 한국핸드볼연맹 부총재가 기념 액자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한국핸드볼연맹

[더페어] 김연우 기자=22일 인천광역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6차전 SK슈가글라이더즈와 삼척시청 경기에 앞서 역대 11호 400어시스트를 달성한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에게 박현 한국핸드볼연맹 부총재가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강경민은 지난 18일 광주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400어시스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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