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골키퍼 역대 여섯 번째로 1500세이브 달성

[핸드볼 H리그 현장] 역대 6호 1500세이브를 달성한 박새영 골키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페어] 김연우 기자=지난 27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부산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삼척시청과 광주도시공사 경기에 앞서 역대 6호 1500세이브를 달성한 삼척시청 박새영 골키퍼에게 오자왕 한국핸드볼연맹 사무총장이 기념 액자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박새영 골키퍼는 지난 25일 인천광역시청과의 경기에서 19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통산 1500세이브를 달성했다.

사진 역대 6호 1500세이브를 달성한 삼척시청 박새영 골키퍼(오른쪽)가 오자왕 한국핸드볼연맹 사무총장으로부터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받았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역대 6호 1500세이브를 달성한 삼척시청 박새영 골키퍼(오른쪽)가 오자왕 한국핸드볼연맹 사무총장으로부터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받았다. 한국핸드볼연맹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