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김연우 기자=지난 26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부산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SK슈가글라이더즈와 서울시청 경기에 앞서 역대 10호 400어시스트를 달성한 SK슈가글라이더즈 심해인 선수에게 오자왕 한국핸드볼연맹 사무총장이 기념 액자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심해인은 지난 24일 부산시설공단과의 경기에서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통산 400어시스트를 달성했다.
[더페어] 김연우 기자=지난 26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부산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SK슈가글라이더즈와 서울시청 경기에 앞서 역대 10호 400어시스트를 달성한 SK슈가글라이더즈 심해인 선수에게 오자왕 한국핸드볼연맹 사무총장이 기념 액자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심해인은 지난 24일 부산시설공단과의 경기에서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통산 400어시스트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