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현장]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SK슈가글라이더즈 vs 경남개발공사

입력 2024.01.12 12:26
수정 2024.01.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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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김연우 기자=무패를 이어가던 SK슈가글라이더즈와 경남개발공사가 11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맞붙었다. 활발한 공격을 주고받은 끝에 SK슈가글라이더즈가 35-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SK슈가글라이더즈와 경남개발공사의 경기를 위해 선수들이 치어리더와 팬들의 환영속에 입장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SK슈가글라이더즈와 경남개발공사 선수들이 입장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남개발공사 오사라 골키퍼.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SK슈가글라이더즈 이현주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 선수가 드리볼하며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들의 수비를 뚫고 경남개발공사가 피벗 플레이를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남개발공사의 공격에 SK슈가글라이더즈 장신들이 막아서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SK슈가글라이더즈 김하경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남개발공사 김아영이 수비 사이로 돌파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SK슈가글라이더즈 경남개발공사 배민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개발공사 최지혜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SK슈가글라이더즈 유소정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SK슈가글라이더즈 김수정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SK슈가글라이더즈 신다빈이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MVP로 선정된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이 관중들에게 줄 티셔츠에 사인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제공 : 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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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기자 ypkim@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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