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단 하루 ‘박싱데이’ 해외 인기 직구템 할인 판매
12월 위메프 해외쇼핑데이 거래액 전월 대비 59% 증가

위메프, '슈퍼직구위크'·'박싱데이' 통해 최대 80% 할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메프 슈퍼직구위크 홍보 이미지 / 사진제공=위메프
위메프 슈퍼직구위크 홍보 이미지 / 사진제공=위메프

[더페어] 이용훈 기자=위메프가 ‘슈퍼직구위크’를 신설하고 올해 말까지 인기 직구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또 이날 단 하루 ‘박싱데이(Boxing Day)’ 특별 테마행사를 열고 인기 직구템을 파격가로 전한다. 

위메프의 11월 직구 거래액은 전월보다 64% 상승한 가운데, 12월 직구 행사 거래액도 59% 성장하며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대 직구 시즌으로 꼽히는 11월 해외 상품 거래액 성장률이 64%에 이르는 가운데, 12월에도 월간 직구 전용행사인 ‘해외쇼핑데이’의 고객 구매 규모가 전월보다 59% 상승했다. 큐텐의 글로벌 커머스 역량을 적극 활용해 안전 배송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국가의 인기 브랜드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하며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여온 결과다.

위메프는 ‘슈퍼직구위크’를 새롭게 개최하고 올해 말까지 유명 브랜드 상품 포함, 인기 직구 상품을 최대 80% 특별 할인 판매한다. 또, 상품별 최대 30% 할인쿠폰과 함께 최대 15% 더블 할인 쿠폰을 추가했다. 갓성비로 입소문 난 ▲인도 오가닉 100% 면 티셔츠(5장)부터 최근 예능방송 노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무중력 물멍 가습기 등 다채로운 상품들을 초저가에 만나볼 수 있다. 

위메프 박싱데이 홍보 이미지 / 사진제공=위메프
위메프 박싱데이 홍보 이미지 / 사진제공=위메프

26일 단 하루, 특별 테마 행사인 ‘박싱데이’도 운영한다. 실제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박싱데이’는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대규모 세일 행사로 꼽힌다. 먼저, 위메프는 박싱데이를 기념해 한정수량 초특가 이벤트를 연다.

국내 첫 상륙 상품인 ▲일본 애쉬 푸드 카스테라 4종부터 ▲명품 폴스미스 울머플러 ▲코피코 커피캔디를 할인가에 전하며 해외 현지 박싱데이 오픈런의 감동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레노버 리전패드 Y700 ▲마이클코어스 숄더가방 ▲폴로 랄프로렌 울 캐시미어 스웨터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역대급 할인가로 선보인다. 여기에 선착순 최대 7만원 장바구니 할인쿠폰도 지급하며 고객의 알찬 직구 쇼핑을 돕는다.

사진제공=위메프
사진제공=위메프

민유석 위메프 CBT실장은 “올해 위메프 직구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상품과 할인 혜택 전하기 위해 마련한 신규 행사”라며 “해외 직구 상품 및 서비스를 계속 강화하며 직구 핵심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프는 연말까지 ‘생활위크’를 개최하고 대용량 절약 상품군을 비롯해 다양한 인기 생필품을 모아 특가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이너홈 니트릴 장갑(100+100매) ▲아이러브베베 핑크 아기물티슈(100매 20팩) ▲퍼실 세제 듀얼 라벤더(2.7L 2개+300ML 증정) ▲크리넥스 에어셀 화장지(24롤) ▲모나리자 키친타월(250매 12롤) 등 실속형 생필품을 준비했다. 이외도 ▲그린티 메모리폼 토퍼 (5cm 싱글) ▲한샘몰pick 샘키즈 아기소파 ▲모노케어 안전 멀티탭(1+1) 등 전문 MD가 엄선한 초가성비 생활 제품까지 한데 모아 특별 할인가에 전한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