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초특가 프로모션 통해 최대 20만 원 선착순 할인
필리핀 대표 여행지 패키지·숙소 할인 판매

인터파크, 겨울 성수기 일본·동남아 전용 기획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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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겨울 성수기 맞이 동남아·일본 전용 기획전 진행 홍보 이미지 / 사진제공=인터파크트리플
인터파크 겨울 성수기 맞이 동남아·일본 전용 기획전 진행 홍보 이미지 / 사진제공=인터파크트리플

[더페어] 이용훈 기자=인터파크가 겨울 성수기 맞이 동남아·일본 맞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인터파크는 급증하는 동남아·일본 여행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가격 경쟁력을 강조한 ‘우주초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달 말까지 다낭·호이안, 보홀, 코타키나발루, 벳부·후쿠오카 등 겨울 인기 여행지 중심으로 엄선한 패키지를 특가 판매하고 최대 20만 원 추가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상품에 따라 반딧불 투어, 호핑 투어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필리핀 관광부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의 필리핀 여행을 지원하는 기획전도 마련했다. 다음 달 14일까지 세부, 보라카이, 클락 등 필리핀 대표 관광지별 여행 상품을 소개하고 다채로운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패키지 구매 시 5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숙소는 최대 10% 할인 가능하다. 제휴카드 이용 시 최대 6%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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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순찬 인터파크트리플 투어패키지사업그룹장은 “올 겨울 최고 인기 지역인 동남아ㆍ일본으로 떠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독보적인 인벤토리와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트리플은 일상을 벗어난 모든 비일상의 경험을 제공해 더 설레는 세상을 만드는 여행·여가 기업이다.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글로벌 콘텐츠 허브 '인터파크'는 항공·숙박·패키지·투어&액티비티 등 여행 서비스와 투어·티켓 인벤토리를 결합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여행을 유치한다.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플랫폼 '트리플'은 AI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여행 데이터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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