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김연우 기자=9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1차전 하남시청과의 경기에서 두산 선수들이 역동적인 슛과 화려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두산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슛을 시도하는 두산의 김민규,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중거리 슛을 시도하는 두산의 김연빈,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수비을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는 두산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수비를 뚫고 있는 두산의 김진호,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는 두산의 김진호,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는 두산의 김민규,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슛을 시도하는 두산의 정의경,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환호하는 두산의 정의경,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는 두산의 김연빈, 한국핸드볼연맹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관련기사 [현장] 하남시청, 두산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4위로 올라서던 순간 '어우두' 두산 흔들리나, 하남시청과 열띤 경기 끝에 무승부 [핸드볼 H리그] SK슈가글라이더즈, 삼척시청 꺾고 통합 우승에 성큼 다가서 [핸드볼 H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 앞둔 삼척 이계청 감독 "즐기는 경기 하겠다." [핸드볼 H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 SK 김경진 감독 "통합 우승 위해 노력하겠다." [핸드볼 H리그] 2년 만에 SK호크스를 챔피언 결정전에 올려놓은 누노 알바레즈 감독 [핸드볼 H리그] SK호크스, 하남시청 꺾고 2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 진출 [핸드볼 H리그 현장] '이겼다!' 챔피언결정전 진출한 SK호크스 [핸드볼 H리그 현장] 힙한 동작으로 수비하는 SK호크스 센터백 헤보 [핸드볼 H리그 현장] '거미손 아닌 거미발' 패널티스로 막아낸 SK호크스 수문장 유누스 [핸드볼 H리그 현장] 작전타임에 돌입한 SK호크스 선수단 [핸드볼 H리그 현장] '내가 바로 득점왕' 골망 찢을 듯한 하남시청 신재섭 슈팅 키워드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두산 #하남시청 김연우 기자 ypkim@thefair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핸드볼 H리그] SK슈가글라이더즈, 삼척시청 꺾고 통합 우승에 성큼 다가서 [핸드볼 H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 앞둔 삼척 이계청 감독 "즐기는 경기 하겠다." [핸드볼 H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 SK 김경진 감독 "통합 우승 위해 노력하겠다." [핸드볼 H리그] 2년 만에 SK호크스를 챔피언 결정전에 올려놓은 누노 알바레즈 감독 [핸드볼 H리그] SK호크스, 하남시청 꺾고 2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 진출 [종별핸드볼선수권] 남초, 진천상산초가 대전복수초 꺾고 정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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