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정수영이 지난 3일 600 어시스트를 돌파했다

[현장] 600 어시스트 1호 인천도시공사 정수영

입력 2023.12.0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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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김연우 기자=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5차전에서 인천도시공사가 두산을 27-26으로 꺾고 1위에 올라섰다.

이날 인천도시공사의 정수영이 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41개로 어시스트 부문 1위를 독주했다. 정수영은 한국 핸드볼 사상 처음으로 600개의 어시스트를 돌파했다.

사진 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600호 어시스트를 기록한 인천도시공사 정수영,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600호 어시스트를 기록한 인천도시공사 정수영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600호 어시스트를 기록한 인천도시공사 정수영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600호 어시스트를 기록한 인천도시공사 정수영이 볼 경하블 벌이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600호 어시스트를 기록한 인천도시공사 정수영이 동료와 파이팅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600호 어시스트를 기록한 인천도시공사 정수영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600호 어시스트를 기록한 인천도시공사 정수영

사진 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600호 어시스트를 기록한 인천도시공사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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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기자 ypkim@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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