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도 다양한 각도에서 슛을 날리는 이요셉의 모습

[현장] 부상 투혼 발휘하며 득점 1위 탈환한 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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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김연우 기자=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5차전에서 상무피닉스가 SK호크스를 27-25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지난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빠지는 바람에 이요셉이 그동안 지켜오던 득점 1위 자리를 내줬는데, 이날 왼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출전해 8골을 넣으며 35골로 득점 1위에 복귀했다.

사진 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5차전에서 상무피닉스 이요셉이 왼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출전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5차전에서 상무피닉스 이요셉이 왼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출전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5차전에서 붕대 감은 손으로 드리볼을 치고 나오는 상무피닉스 이요셉,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5차전에서 붕대 감은 손으로 드리볼을 치고 나오는 상무피닉스 이요셉,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5차전에서 상무피닉스 이요셉이 SK호크스 유누스 골키퍼를 피하기 위해 허리를 숙여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5차전에서 상무피닉스 이요셉이 SK호크스 유누스 골키퍼를 피하기 위해 허리를 숙여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5차전에서 SK호크스 수비가 상무피닉스 이요셉을 막아보지만 이미 공은 손을 떠났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5차전에서 SK호크스 수비가 상무피닉스 이요셉을 막아보지만 이미 공은 손을 떠났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5차전에서 SK호크스 수비가 상무피닉스 이요셉을 온 몸으로 막아 보지만, 이미 슛을 날렸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5차전에서 SK호크스 수비가 상무피닉스 이요셉을 온 몸으로 막아 보지만, 이미 슛을 날렸다. 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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