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3차전에서 두산 선수들이 다양한 슛 동작을 선보였다

[현장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 두산의 화려한 슛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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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김용필 기자=25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두산 선수들이 화려한 슛 퍼레이드를 펼쳤다.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정의경이 슛을 날리기 위해 도약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정의경이 슛을 날리기 위해 도약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정의경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정의경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김민규가 수비를 뚫고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김민규가 수비를 뚫고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김연빈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김연빈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김연빈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김연빈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김지운이 슛을 날리기 위해 도약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김지운이 슛을 날리기 위해 도약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김지운이 골키퍼의 키를 넘겨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김지운이 골키퍼의 키를 넘겨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이한솔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이한솔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강전구가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강전구가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강전구가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강전구가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정의경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정의경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김연빈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김연빈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정의경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정의경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김진호가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3차전에서 두산 김진호가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제공 : 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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