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김용필 기자=18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차전 인천도시공사(감독 정강욱)와 상무피닉스(감독 조영신)의 경기가 열렸다.
24-21로 승리를 거둔 인천도시공사의 이창우 골키퍼가 눈부신 선방으로 14개의 슛을 막아내며 MVP로 선정됐다.
- 입력 2023.11.20 09:33
- 수정 2023.11.2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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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가 상무피닉스를 24-21로 꺾고 승리, 인천도시공사의 골키퍼 이창우가 MVP로 선정돼
[핸드볼 H리그 현장] 남자부 2차전 인천도시공사 vs 상무피닉스 경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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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필 기자
ypkim@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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