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1-WH2 남자복식 세계랭킹 2위인 김정준(울산중구청)-이동섭(제주특별자치도청) 조가 은메달을 획득했다.김정준-이동섭 조는 5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패펄림픽 배드민턴대회 WH1-WH2 남자복식 결승에서 랭킹 1위인 큐지모-마이지안펭(중국) 조에 0-2로 패하며 은메달로 올림픽을 마감했다.남자단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정준은 이로써 은메달 2개를 획득했고, 이동섭은 단식 동메달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김정준-이동섭 조가 1세트 초반부터 역속 실점하며 주도권을 뺐겼다. 4점씩 두 차례 내준데
WH1-WH2 남자복식 세계랭킹 2위인 김정준(울산중구청)-이동섭(제주특별자치도청) 조가 결승에 진출했다.김정준-이동섭 조는 4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패펄림픽 배드민턴대회 WH1-WH2 남자복식 준결에서 랭킹 8위 덤넌 준통-자카린 홈후얼(태국) 조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김정준-이동섭 조가 이미 예선에서 승리를 거둔바 있기에 부담이 덜했고 무난한 승리를 거뒀다.1세트 초반에는 상대에게 리드를 내주고 끌려가는 양상이었다. 김정준-이동섭 조가 초반부터 5점을 연속으로 실점했지만, 야금야금 따
금메달을 노리는 WH1-WH2 남자복식 김정준(울산중구청)-이동섭(제주특별자치도청) 조가 순조롭게 4강에 진출했다.김정준-이동섭 조는 3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패펄림픽 배드민턴대회 WH1-WH2 남자복식 B그룹 예선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2전 전승으로 4강에 올랐다.WH1-WH2 남자복식 세계랭킹 2위인 김정준-이동섭 조는 랭킹 6위인 데이비드 투페-토마스 제이콥스(프랑스)를 2-0으로 꺾었다.김정준-이동섭 조가 1세트 초반부터 조금씩 앞서더니 5점을 연속 득점하며 11:4로 격차를 벌리며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