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한·일국가대항배드민턴경기대회가 열리는 충청남도 서산시 서산시민체육관에 김학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과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이 13일 도착했다.이에 서산시에서 양 팀 선수단에 서산 특산품인 김 100톳을 선물로 증정했고, 샤워플러스에서도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과 일본 선수단에 샤워기 100개를 선물했다. (주) 또르르화장품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에 화장품 100점을 후원했다.
2023 보령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8, 9일 이틀 동안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체육관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보령시 관내 11개 클럽에서 200팀(남복 99팀, 여복 49팀, 혼복 52팀) 400여 명이 참가했다. 9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과 장동혁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박상모 보령시의회 의장, 정철성 보령시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 클럽 회장단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제5회 대구광역시 북구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8, 9일 양일간 성서다목적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개회식 전에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담은 입장식이 있었다. 황정환 북구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입장식은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 못지않은 웅장함과 터프함 그리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클럽의 위상을 위해 물품을 준비하고, 예행연습 그리고 배경음악까지 골라 연습하면서 힘은 들었지만, 입장식을 통해 소속감과 자긍심이 배가 되었다.
제5회 대구광역시 북구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8, 9일 양일간 성서다목적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이번 대회에는 대구광역시 북구 관내 31개 클럽에서 511팀(남복 247팀, 여복 117팀, 혼복 147팀), 1000여 명이 참가해 북구의 배드민턴 열기를 가늠할 수 있었다.
제5회 대구광역시 북구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8, 9일 양일간 성서다목적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개회식에는 이근수 북구 부구청장과 김승수 국회의원, 김형식 북구체육회 부회장, 최승탁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 정연수 북구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 그리고 북구 클럽 회장단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제6회 광주광역시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1, 2일 이틀 동안 광주광역시 광주여자대학교체육관에서 열렸다.광주시민 및 학생들에게 생활체육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지역 배드민턴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도시를 만들고, 명랑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가족과 교우, 동호인의 친목 도모 및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동호인부 182팀(남복 92팀, 여복 42팀, 혼복 48팀), 학생부 단체전에 16팀(남고 7팀, 남중 6팀, 여중 3팀) 개인전 55팀(남고 복식 19팀, 여고 복식 7팀, 남중 복식 20팀, 여중 복식 9팀)
제6회 광주광역시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1, 2일 이틀 동안 광주광역시 광주여자대학교체육관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광주시민을 위한 배드민턴 강좌와 학생부대회도 열려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광주시민 및 학생들에게 생활체육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지역 배드민턴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도시를 만들고, 명랑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가족과 교우, 동호인의 친목 도모 및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제1회 박주봉 올림픽제패 기념 국제배드민턴대회가 1일, 2일 양일간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배드민턴전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 대회는 배드민턴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박주봉 현 일본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의 남자복식 금메달 획득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 대회는 전국에서 635팀, 1200여 명이 출전했다.
제1회 박주봉 올림픽제패 기념 국제배드민턴대회가 1일, 2일 양일간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배드민턴전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1일 오후 3시 덕진배드민턴전용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박주봉 일본 대표팀 감독과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시장, 국주영 전라북도의회의장, 정강선 전라북도체육회장, 우범기 전주시장, 박지원 전주시체육회장, 유경석 PJB스포츠 대표, 심용현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과 시군 회장단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제23회 울주군수기 배드민턴대회가 1, 2일 이틀 동안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 대회에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관내 22개 클럽에서 311팀(남복 154팀, 여복 54팀, 혼복 103팀), 600여 명이 출전했다.1일 오전 11시에 김수형 울주군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 서범수 국회의원, 홍성우·공진혁·김종훈 울산광역시의원, 박기홍·한성환·김상용·이상걸·김시욱·이상우·노미경 울주군의원,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이용식 울주군체육회장, 이희종 범서읍체육회장,
29일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동학혁명도시 정읍 2023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일반부 여자단식 결승에서 이세연(MG새마을금고)이 이다희(KGC인삼공사)를 2-0(21:19, 21:15)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동학혁명도시 정읍 2023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일반부 혼합복식 결승에서 서승재(국군체육부대)-정나은(화순군청) 조가 기동주-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를 2-0(21:19, 21:15)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