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김연우 기자=21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5차전 하남시청과 SK호크스 경기에 앞서 역대 6호 1000골을 달성한 하남시청 박재용 골키퍼가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받았다.박재용 골키퍼는 지난 17일 상무피닉스와의 경기에서 11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1000세이브를 기록했다.
[더페어] 김연우 기자=두산이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초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패와 상금 5천만 원을 받았다.두산은 18승 3무 4패, 승점 39점을 기록했고, 득점 669골에 실점 572골로 가장 많은 골을 넣었고, 가장 적게 실점하며 완벽한 우승을 이뤘다.SK호크스는 2021년 준우승 이후 2년 만에 다시 준우승을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준우승패와 상금 2천만 원을 받았다.하남시청은 14승 3무 8패, 승점 31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3위를 차지해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3위패와
[더페어] 김연우 기자=SK슈가글라이더즈가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초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18승 2무 1패, 승점 38점, 605득점에 512실점으로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우승 이후 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경남개발공사는 16승 2무 3패, 승점 34점으로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2위에 올랐고,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서울시청은 13승 1무 7패, 승점 27점으로 2017년 준우승 이후 6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더페어] 김연우 기자=제28회 용산구 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13, 14일 이틀 동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다목적체육관과 성심여자고등학교체육관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용산구 관내 13개 클럽에서 467팀(남복 205팀, 여복 155팀, 혼복 107팀), 900여 명이 참가했다.
[더페어] 김연우 기자=제28회 용산구 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13, 14일 이틀 동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다목적체육관과 성심여자고등학교체육관에서 열렸다.14일 오전 11시 원효로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미재 용산구의회 운영위원장, 송경용 서울시 배드민턴협회장, 나경민 한국체육대학교 감독, 신귀영 용산구 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더페어] 류환 기자=제35회 강동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가 13, 14일 이틀 동안 강동구 일자산 제1체육관에서 열렸다.13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진선미·이해식 국회의원, 이문용 강동구 체육회장, 송경용 서울특별시 배드민턴협회장, 강용모 강동구 배드민턴협회장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더페어] 김태수 기자=2024 정명희소아청소년과의원 및 동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7일 대구광역시 성서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동구 관내에서 302팀(남복 132팀, 여복 63팀, 혼복 107팀), 600여 명이 참가했다.
[더페어] 김태수 기자=2024 정명희소아청소년과의원 및 동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7일 대구광역시 성서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오전 11시에 김영옥 동구 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정명희 정명희소아청소년과 원장, 송대호 동구 체육회장, 정연수 대구광역시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주봉석 동구 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더페어] 류환 기자=율량배드민턴클럽은 2012년 창단해 회원들의 가족 같은 끈끈한 유대감으로 코로나19의 파고를 헤쳐나왔다. 20대부터 85세까지 다양한 세대를 어우르며 100여 명의 회원이 화목한 분위기로 청주시 74개 클럽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실력 향상을 위한 열기 못지않게 화목한 웃음꽃이 피어나는 덕에 매일 50여 명이 율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동을 즐긴다.
[더페어] 김연우 기자=5일 광주광역시 서구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5차전 대구광역시청과 인천광역시청 경기에 앞서 역대 9호 800골을 달성한 인천광역시청 신은주에게 오자왕 한국핸드볼연맹 총장이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신은주는 지난 3월 30일 부산시설공단과의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800골을 달성했다.
[더페어] 김연우 기자=4일 광주광역시 서구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2차전 하남시청과 인천도시공사 경기에 앞서 역대 9호 500골을 달성한 인천도시공사 심재복에게 오자왕 한국핸드볼연맹 총장이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심재복은 지난 3월 31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며 500골을 달성했다.
[더페어] 류환 기자=제5회 의정부시 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가 3월 30, 31일 이틀 동안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실내배드민턴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31일 오전 11시에 지영우 의정부시 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최정희 의정부시의회 의장, 송명호 의정부시 체육회장, 전경훈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 모연모 경기도 배드민턴협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더페어] 권영심 기자=제6회 신세계안과배 울산남구 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가 3월 31일 울산광역시 남구 봉민배드민턴센터와 남구배드민턴센터에서 열렸다.오전 11시 봉민배드민턴센터에서 홍천룡 남구 협회 전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서동욱 남구청장, 이정훈 남구의회 의장, 안춘태 남구 체육회장, 김기현 국회의원, 표선호 울산광역시 배드민턴협회장, 김병갑 남구 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더페어] 김태수 기자=제12회 대구신문사장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23, 24일 이틀 동안 대구육상진흥센터와 시민생활스포츠센터 등 2곳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대구광역시 동호인 1257팀(남복 669팀, 여복 268팀, 혼복 320팀), 2500여 명이 참가했다.
[더페어] 김태수 기자=제12회 대구신문사장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23, 24일 이틀 동안 대구육상진흥센터와 시민생활스포츠센터 등 2곳에서 성대하게 열렸다.23일 오후 1시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상섭 대구신문 사장과 이대봉 대구광역시 체육회 부회장, 최승탁 대구광역시 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더페어] 류환 기자=제34회 중랑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가 23, 24일 이틀 동안 서울특별시 중랑구 묵동다목적체육관과 신내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이 대회에는 중랑구 관내 29개 클럽에서 1221팀(남복 577팀, 여복 336팀, 혼복 308팀), 2400여 명이 참가했다.23일 오전 10시 묵동다목적체육관에서 최유정 중랑구 배드민턴협회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조성연 중랑구의회 의장과 구의원들, 서울시의원들, 서용기 중랑구 체육회장, 안승돈 중랑구 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더페어] 김연우 기자=21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3차전 SK슈가글라이더즈와 인천광역시청 경기에 앞서 역대 3호 1000골을 달성한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에게 박현 한국핸드볼연맹 부총재가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강경민은 지난 16일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며 1000골을 달성했다.
[더페어] 이용훈 기자=22대 총선에서 여수지역 갑·을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주철현·조계원 두 후보가 20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차 공동공약을 발표했다.두 후보는 이날 공동공약으로 △여수를 세계적 해양관광도시로 집중 조성 △여수전남대학교병원 설립 실현 △여수시민 자긍심 회복을 위한 여수고속도로 건설 등 3가지를 제시했다.이날 1차 발표에 이은 2차 공동 공약은 실무 협의가 끝나는대로 다음 주 발표할 예정이다.
[더페어] 류환 기자=제3·4대 금천구 배드민턴협회장 이·취임식이 1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배드민턴 전용체육관에서 열렸다.이날, 이·취임식에는 최기상 국회의원과 김용술 금천구의회 의장, 공경택 금천구 체육회장, 송경용 서울특별시 배드민턴협회장, 라경민 한국체육대학교 배드민턴부 감독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더페어] 우택순 기자=제32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기 배드민턴대회가 8~10일까지 사흘 동안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덕진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1500여 명(엘리트 150명, 동호인 1280명)이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