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및 전국동호인대회’ 후원 협약식
'인천공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및 전국동호인대회’ 후원 협약식
  • 케이비엠뉴스편집국
  • 승인 2016.05.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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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엘리트 배드민턴 발전과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통합과 화합을 위한 코리안 리그를 창설 배드민턴의 축제의 한마당을 마련한다.

대한배드민턴협회(회장 박기현)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5월 16일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공사 동관 5층 임원 회의실에서 두 기관 관계자들과 이용대(요넥스), 이소희(인천국제공항공사)등 국내 간판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및 전국동호인대회’ 후원 협약식을 맺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박종훈 처장의 사회로 두 기관 관계자들의 소개가 있었다. 대한배드민턴협회에서는 박기현 회장, 유영철 부회장, 김중수 부회장, 오종환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에는 정일영 사장, 안정준 경영혁신본부장, 임남수 여객서비스본부장, 최훈 상생경영처장, 강판수 스카이몬스 단장이 참석했으며, 배드민턴의 간판스타인 요넥스 배드민턴팀 이용대 선수, 3월에 열린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영오픈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복식의 우승을 차지한 인천공항 배드민턴단 스카이몬스 이소희 국가대표 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박기현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사회공헌을 위해 힘써 주고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해 주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생활체육이자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위를 높이는 대표적 스포츠인 배드민턴 대회를 새롭고 성대하게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세계적인 서비스 평가를 받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12년 연속 전 세계 공항 1위를 기록하는 등 수준 높은 서비스로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기업이며 국민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공기업이다.  세계적인 기업과 배드민턴 통합 이후 엘리트와 동호인들이 함께 참가한다는 첫 대회인 코리안리그를 함께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배드민턴 상호 전진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 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국민들에게 보답하기 사회 국가적으로 보답과 기여를 위해 논의를 거쳐 배드민턴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기회를 만들겠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생활체육이자 국제대회에서의 우수한 성적으로 국위를 드높이는 대표적인 스포츠인 배드민턴 대회를 창설하고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국민과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계속해 나가겠다. 인천공항 다목적체육관 건립공사를 착공했다. 다목적 체육관 2000명 수용 할 수 있고 배드민턴 코트에 스카이몬스 팀과 동호인들이 운동을 할 수 있다. 배드민턴을 하면 몸도 마음도 정신도 건강해진다. 배드민턴 대회가 더욱더 발전하고 이 대회를 통해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이제 대회가 시작이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더 발전하고  많은 사람이 참석 할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공사도 계속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기현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과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의 협약서 서명 및 협약 체결을 했다 

인천공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및 전국 동호인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드민턴 대회로 열릴 예정인데, 코리안리그에는 총 23개의 남·여 실업팀들이, 동호인대회에는 전국 6천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서 각자의 실력을 발휘할 최대 규모의 대회가 될 것이다.

인천공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및 전국동호인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하나 되어 일반부와 동호인부가 한자리에서 경기를 진행하는 배드민턴 통합 축제로 총상금 5억원이 걸린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대회는 7월 개막식이 열리면 4차례에 걸쳐 리그와 토너먼트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연말까지 총 4회(지역대회 3차, 파이널 왕중왕전 1회)에 걸쳐 대회가 펼쳐진다. 국내 최고 기량을 자랑하는 국가대표 등 전문 선수와 지역별 최고 동호인 선수가 총 출동한다. 
일반부와 동호인부로 나뉘어 오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인천에서 1차 대회가 열리고, 9월 2∼3일 2차 대회, 11월 4∼5일 3차 대회가 열린다. 장소는 추후 확정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타이틀 스폰서로 6억 원을 후원하고, 배드민턴협회가 4억 원을 내 총 10억 원의 비용으로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4차례 대회를 열 예정이다. 1차 대회는 7월8~9일 인천광역시에서 열기로 확정됐으나, 2차 대회(9월2~3일)와 3차 대회(11월4~5일)는 아직 장소가 결정되지 않았다. 파이널 대회는 인천에서 12월 9∼10일 챔피언 결정전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5억 원 규모로, 엘리트 선수들에게 2억5000만원, 동호인에게 2억5000만 원 등 동등하게 상금이 분배된다. 배드민턴협회는 “22개의 남녀 실업팀과 동호인 5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일반부(2단·1복식 단체전)와 동호인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배드민턴협회 김중수 부회장은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통합 이후 동호인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번째 코리안리그라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통합의 의미를 담은 첫 번째 코리안리그답게 입상팀에는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고 밝혔다. 실업 우승팀에는 3000만원, 동호인 우승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협회는 "국내 전문 실업팀 22팀과 동호인 5000여명이 대회에 참가할 것"이라면서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하면서 최고의 통합대회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기념 촬영을 마치고 협약식이 열린 5층 옥상으로 정일영 사장의 안내로 인천공항 다목적 체육관 건설 현장을 내려다보며 설명을 했다.  

지난 4월 10일 인천공항 다목적체육관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인천국제공항 다목적체육관은 201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며 인천공항공사 소속 배드민턴단인 스카이몬스의 훈련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선수단 훈련이 없는 시간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개방된다.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은 총 12면의 배드민턴코트로 구성돼 공인 국내대회 개최가 가능하다. 인근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실내체육과 문화행사 개최가 가능한 복합문화생활공간으로 공항 직원들의 상생의식 강화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종지역 배드민턴 동호인이 국내 최고의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할 기회도 생겨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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