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1일 검단복지회관 2층에서 제2대 행복한마음 배드민턴클럽 회장 이, 취임식 및 창립대회 행사를 진행하였다.
취임하시는 김영미 회장님께서는 지난해 행복한마음이 두 개 클럽이 한 체육관에서 대관해 쓰는 사정으로 운동 시간과 여러 조건이 많이 어려웠으나 돌아오는 8월쯤 체육관이 하나 더 생겨서 운동하는 시간과 여건이 많이 좋아지고, 점 차 적으로 회원들이 늘어나면서 앞으로 재임하는 동안에 행복한마음클럽을 인천에서 제일 으뜸가는 클럽으로 발전시키겠다면서 취임사에 가름하였습니다.
글·사진 김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