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말레이시아 마스터즈그랑프리골드
2017 말레이시아 마스터즈그랑프리골드
  • 케이비엠뉴스편집국
  • 승인 2017.02.0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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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말레이시아 마스터즈그랑프리골드가 1월 17~22일까지 Sibu Indoor Stadium에서 열렸다. 우리나라는 남자단식에 이현일만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단식
남자단식 결승에는 우리나라의 이현일과 홍콩의 응 카롱 앵거스가 올랐다. 이현일은 첫 번째 게임을 처음부터 줄곧 앞서가며 21:14로 가볍게 따냈다. 두 번째 게임은 이현일이 뒤지면서 쫓아가 후반에 동점을 만들었지만 15:15 동점에서 내리 6점을 내주며 패했다. 세 번째 게임은 초반에 이현일이 앞서다 역전을 허용하고 다시 동점으로 따라붙어 9:10으로 뒤진 상황에서 부상을 입는 바람에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1위 응 카롱 앵거스(홍콩) 
2위 이현일(한국) 
3위 토미 수기아르토(인도네시아) 
3위 안도티 신 긴팅(인도네시아) 

여자단식
여자단식 결승에는 인도의 사이나 네활과 태국의 초추옹 포른파위가 올랐다. 사이나 네활은 첫 번째 게임을 초반부터 끌려가는 경기를 펼쳤지만 마지막에 16:19에서 3점을 따라붙어 동점을 만들더니 20:20에서 두 점을 따내며 먼저 웃었다. 두 번째 게임은 사이나 네활이 앞서가면 초추옹이 따라붙는 형상이었다. 사이나 네활이 20:16으로 앞선 상황에서 4점을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지만, 두 점을 연거푸 따내며 22:2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1위 사이나 네활(인도) 
2위 초추옹 포른파위(태국) 
3위 입 피 인(홍콩) 
3위 청 얀 이(홍콩) 

남자복식
남자복식 결승에는 인도의 하디안토 하디안토/베리 앙리아완 조와 말레이시아의 고제페이·이주딘 누르 조가 올랐다. 하디안토 하디안토·베리 앙리아완 조가 첫 게임을 21:19로 따내고, 두 번째 게임도 21:12로 물리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1위 하디안토 하디안토·베리 앙리아완(인도네시아) 
2위 고 제페이·이주딘 누르(말레이시아) 
3위 히로유키 엔도·유타 와타나베(일본) 
3위 헨드라 아프르 구나완·마르키스 키도(인도네시아) 

여자복식
여자복식 결승에는 태국의 키티하락 종콜파·프라종자이 라윈다 조와 홍콩의 세 잉 수에트·푼 록 얀 조가 올랐다. 키티하락 종콜파·프라종자이 라윈다 조가 첫 게임을 21:17로 따내더니, 두 번째 게임도 21:9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1위 키티하락 종콜파·프라종자이 라윈다(태국) 
2위 세 잉 수에트·푼 록 얀(홍콩) 
3위 얍 청웬·잉 루 임(말레이시아) 
3위 수 야 칭·우 티 정(대만) 

혼합복식
혼합복식 결승에는 말레이시아의 탄 키안 멩·라이 페이 징 조와 고순홧·라이세본제미 조가 올랐다. 탄 키안 멩·라이 페이 징 조가 첫 게임을 21:17로 따내고, 두 번째 게임도 21:9로 가볍게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1위 탄 키안 멩·라이 페이 징(말레이시아) 
2위 고순홧·라이세본제미(말레이시아) 
3위 톤토위 아매드·글로리아 엠마 위드자자(인도네시아) 
3위 탐 춘 헤이·응 스즈 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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