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손호준 기자=지온메디텍(대표 박종철)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듀얼소닉이 신제품 ‘듀얼소닉 알토’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듀얼소닉에 따르면 지난 ‘듀얼소닉 맥시멈’ 사전예약 때와 마찬가지로 ‘듀얼소닉 알토’ 역시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며 사전예약 판매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또한 출시 전 특가로 구매 가능한 사전예약 판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혜택을 놓치지 말라고 브랜드 측은 덧붙였다.
신제품 ‘듀얼소닉 알토’는 7가지 주파수(0.5 / 0.75 / 1.0 / 1.5 / 2.0 / 2.5 / 3.0 MHz)의 3중 고주파로 페이스부터 입 주변 바디까지 고주파 집중탄력 케어가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이다. 부위별 컨디션에 따라 5가지 모드로 맞춤 고주파 탄력 케어가 가능하고, 특히 그동안 관리가 어려웠던 입 주변 탄력(립타이트업) 관리 모드가 추가돼 입 주변 처지고 힘없는 피부의 탄력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한편 듀얼소닉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하는데 앞장서 나가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세계적인 뷰티 미용 박람회 ‘2024 이태리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 참여해 뷰티 디바이스 대표 브랜드로서 제품의 위상과 우수성을 알렸다. 실제 이번 박람회에서는 독일 외 20개국 바이어들과 300여 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K-뷰티 디바이스’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