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주요 배경으로 ‘듀얼소닉 브랜드 매장’ 노출 
“제작지원 통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

듀얼소닉, KBS2 새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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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듀얼소닉
사진제공=듀얼소닉

[더페어] 손호준 기자=지온메디텍(대표 박종철)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듀얼소닉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을 제작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해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 드라마다.

듀얼소닉은 극중 주요 배경으로 ‘듀얼소닉 브랜드 매장’과 ‘대표적인 제품군’ 노출을 통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브랜드 측은 이번 제작 지원으로 시청자들에게 보다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듀얼소닉 관계자는 “듀얼소닉은 K-콘텐츠 발전을 위해 대대적인 제작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키우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듀얼소닉은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홈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이다.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K-뷰티 디바이스로 각광을 받으면서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미국과 중국, 홍콩 등 총 30여 개 국에 수출 중이다. 

대표제품으로는 프로페셔널(전문가) 타입 ‘골드’와 럭셔리(홈케어) 타입 ‘실버’가 있으며, 신제품으로는 ‘프로페셔널 알파’, ‘맥시멈’ 등이 있다. 해당 제품들은 특허 받은 듀얼레이어 하이푸(집중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전문 에스테틱에 가지 않아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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