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손호준 기자=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소비자를 위해 9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해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주요 피자 브랜드인 파파존스는 오는 25일까지 6000원 할인에 나서며 피자헛은 3월 한 달 내내 배달 주문과 픽업 포장 주문을 각각 7000원, 1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치킨 프랜차이즈는 총 5개의 브랜드가 할인에 나선다. 자담치킨과 치킨플러스, 호식이두마리치킨, 부어치킨은 3월 말일까지 4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땅땅치킨은 오는 18일부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식 브랜드 유가네닭갈비는 2만 5000원 이상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