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하남시청과의 경기에서 10세이브 기록하며 1000세이브 달성

[핸드볼 H리그 현장] 역대 5호 1000세이브를 달성한 안준기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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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김연우 기자=지난 4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1차전 인천도시공사와 SK호크스 경기에 앞서 역대 5호 1000세이브를 달성한 인천도시공사 안준기 골키퍼에게 오자왕 한국핸드볼연맹 사무총장이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안준기 골키퍼는 지난달 30일 하남시청과의 경기에서 10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통산 1000세이브를 달성했다.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통상 1000세이브를 달성한 인천도시공사 안준기 골키퍼(오른쪽)에게 오자왕 한국핸드볼연맹 사무총장이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통상 1000세이브를 달성한 인천도시공사 안준기 골키퍼(오른쪽)에게 오자왕 한국핸드볼연맹 사무총장이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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