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평균 460개 사용, 누적 생산량 50만 개 기록
‘플라스틱 사용량↓, 파트너스 업장 부담↓’ 리뉴얼 진행 결정

르페어리, 휴대용 손소독제 2024년 1월 리뉴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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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어리, 휴대용 손소독제 2024년 1월 리뉴얼 론칭/사진제공=르페어리
르페어리, 휴대용 손소독제 2024년 1월 리뉴얼 론칭/사진제공=르페어리

[더페어] 손호준 기자=라이프케어 뷰티솔루션 브랜드 ‘르페어리’에서 대표 제품 ‘휴대용 손소독제 NA 2ml’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르페어리 측에 따르면 휴대용 손소독제 NA는 2020년 출시 후 현재까지 일 평균 460개씩 사용되며 프리미엄 F&B 공간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위생을 책임져 왔고, 누적 생산량 50만 개를 끝으로 전면 리뉴얼 될 예정이다.

사진=르페어리 로고
사진=르페어리 로고

르페어리 김현섭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환경을 위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원가 절감을 통해 르페어리 파트너스 업장의 부담을 보다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리뉴얼하는 만큼 더욱 많은 프리미엄 공간에서 만나보실 수 있도록 서비스 업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르페어리는 코로나19 이후 필수품이 된 손소독제에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품질 원료를 적용하여 현재 국내 다수의 프리미엄 레스토랑과 바, 호텔 등과 계약을 통해 어메니티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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