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이 상무피닉스를 26-25로 꺾었다

[핸드볼 H리그 현장] 승리의 불꽃 슛을 날린 하남시청 선수들

입력 2023.12.15 17:30
수정 2023.12.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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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김연우 기자=1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2차전상무피닉스와 경기에서 하남시청 선수들이 승리의 불꽃 슛을 날렸다.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하남시청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상무피닉스를 맞은 하남시청 신재섭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상무피닉스를 맞은 하남시청 김지훈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상무피닉스를 맞은 하남시청 김지훈이 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상무피닉스를 맞은 하남시청 신재섭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상무피닉스를 맞은 하남시청 김동명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상무피닉스를 맞은 하남시청 서현호가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상무피닉스를 맞은 하남시청 서현호가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상무피닉스를 맞은 하남시청 김지훈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상무피닉스를 맞은 하남시청 신재섭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상무피닉스를 맞은 하남시청 박시우가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상무피닉스를 맞은 하남시청 박광순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상무피닉스를 맞은 하남시청 신재섭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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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기자 ypkim@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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